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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면연력 향상의열쇠는 자율신경.
작성자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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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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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가 부교감신경 두 가지가 있고, 이 둘은 균형을 이루면서 작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고,
김장을 풀면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정상 상태이다 ② 백혈구에는 주로 과립구와 임파구가 있다.
과립구는 54~60%,임파구는35~41%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 상태이다. 그러나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면 과립구가 증가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면 임파구가 증가해 비율에 불균형이 생긴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병이 발생한다. ③ 전신의 혈액순환도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특히,문제가 되는 것이 교감신경이 우위임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다. 그 결과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해 혈액순환이 나바져서 심장병과
고혈압을 초래하다허혈. 동시에 신진 대사도 저하되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고루 전해지지 못하고, 또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과 독소가 배석되지 못해
질병을 발생시킨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되어 혈행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울혈. ④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과립구가 과잉으로 늘어나면 활성산소도 증가한다. 과립구는 체내에서 주로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과 싸우는데. 역할을 마침면 장기나 열관의 점막
상에서 활성산소를 방출하며 죽는다. 체내에는 활성산소의 독을 없애는 구조도 있지만 과립구가 과잉 상태가 되면 미처 기능을 다하지 못해 광범위하게
조직파괴를 일으켜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⑤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혈액 순환이 나바지면 체온도 내려간다. 거꾸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체온이 올라간다. 식사를 한 후에 체온이 올라간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이것은 식사를 함으로써 소화관을 움직여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⑥ 자율신경은 무의식중에 활동하지만 호흡법에 의해 조절할 수 있다. 숨을 내쉴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고,
들이쉴 때는 교감신경이 우위가 된다. 또 부교감신경이 우위일 때는 느린 호흡이 되고, 교감신경이 우위일 때는 빠르고 얕은 호흡이 된다. 이와
같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져 교감신경이나 부교감신경 어느 한쪽이 과잉으로 우위인 상태가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균형 잡힌 상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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