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이 여러 회사의 제품들과 비교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라 제일 고민 되시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차가버섯은 차가버섯덩어리, 차가분말가루.베푼긴 (엑기스) 이렇게 3가지로 구분 됩니다.
첫번째 ,차가 덩어리
차가버섯 덩어리는 러시아에서 반출이 안되기 때문에 시중에 있는것은 중국산 또는 차가버섯 비슷한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사 러시아산 진짜가 있더라도 채취한 시기를 알수 없기 때문에 구입해서 드시더라도 효능등은 알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차가 분말가루
현재 제일 많이 판매하는 제품은 분말가루 입니다. 분말가루제품은 식약청 검사 없이 수입이 간편하여 여러 회사들이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말가루는 비닐팩에 의한 벌크 포장이 되어서 수입 되기때문에 완제품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각회사의 용기에 담아서 재포장하여 판매 하기때문에 유통기한의 신뢰성에서 떨어 질수 있습니다.
세번째,엑기스(베푼긴)
베푼긴은 차가버섯이 공기중에 노출되면 산화력이 강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이와같이 보관에 따른 유통기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러시아 국가에서 1950년대 엑기스 로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여 만든 제품으로 러시아 제약회사에서만 만들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제조일로 부터 3년 공인되어 있습니다.
완제품을 수입한것이라 국내 반입시 식약청의 안전검사를 필했으며 식품위생관리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에. 원산지.제조회사.유통기한이 정확히 표시 되어 있습니다.
세가지 부류의 차가버섯종류중, 제일 신뢰성이 있다고 할수 있는것은 역시 베푼긴 (Befungin)이라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