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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육종 암 의 이해
작성자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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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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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0steogenic Sarcoma)

- 골육종은 골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발성 종양으로 남성에 많고 10 -25세에

유병률이 높다. 골육종 환자의 90%가 사지의 장골에서 발생하며 주로 대퇴골의

원위부와 경골의 근위부위인 슬관절 부위에 잘 발생한다.

- 골신티그라피에서 골육종 부위에 비정상적인 방사능 섭취증가
소견을 보이는데,

원발성 종양에서는 뼈의 팽창과 섭취증가 소견을 보여준다. 종양내에서 섭취가

감소된 부위가 보일 수
있는데 이는 국소괴사에 의한다. 골육종의 골 전이 병소는

혈관이 풍부하고 신생골생성이 많아 강하게 섭취된다. 추적검사 동안
골전이가

15%, 폐전이가 30%이며, 연부조직 전이도 강한 방사능 섭취를 보인다.

- 골신티그라피에서 좀 더
심하게 확장된 이상 소견을 보인 원인으로 골수충혈,

수질반응(medullary reactive bone) 또는 골막신생골에 의한
것으로 설명된다.

골육종 환자에서 골스캔의 주 역할은 원격전이의 발견에 있다. 골육종에서

골전이는 골신티그라피에서
섭취증가로 나타나나 냉소병변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냉소로 나타나는 것은 주위 연부조직의 영양 혈관 압박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방사선 검사에서 골형성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도 냉소로 나타날 수

있다. 질병발현시 골전이는 흔하지 않다.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환자의 치료

방법이 달라지고 불펄요한 절단을 막을 수 있을 지도 모르므로 질병발현시 잠복

골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골신티그라피를 시행해야 한다.

- 골육종에서 폐가 가장 흔한 전이장소이며 환자의 90%이상이
폐전이로 사망한다.

골육종의 재발은 폐에서 처음 발생하며 골전이는 만기합병증으로 생기므로

골육종의 일차 치료후
추적기간에 있는 환자에서는 폐전이가 발생하거나 골전이

증세가 생기는 경우에 골신티그라피를 시행하여야 한다.

-
골육종 환자에서 골스캔은 일정한 간격으로 시행되어야 하며 첫 2년동간이

그러하다. 통상 골신티그라피는 6-12개월마다 시행하는
것이 예후적 정보를

얻는데에 유용하다.

- 골육종의 국소 골재발을 입증하기 위하여 골신티그라피가 필요할 수 있다.

절단술을 받은 환자의 절단부위에 수술후 6개월 이상 지나서 강한 국소섭취가

보이면 국소적 재발이 있음을 의미한다.
골육종 환자의 골신티그라피를 판독할

때에는 연부조직 섭취소견이 있는지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질병

재발의
첫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신티그라피가 골외전이의

발견에 대한 일차적 방법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소아암지원은 소아에 대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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